좋은글(기도글)
새 사제(이병호 세바스티아노)의 아름다운 얼굴
/ 작성자 / : 박태순
2017-02-07
<새 사제(이병호 세바스티아노)의 아름다운 얼굴>
찰나의 시간마저도
지극한 정성을 다하는
진지한 모습들이 모여
찬란하게 꽃으로 피어났다.
선의 꽃
온유의 꽃
인내의 꽃
기쁨의 꽃
자비의 꽃
사랑의 꽃이
아름답게 만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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